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븐 번즈 레드/전투 (문단 편집) == DP(디플렉터) == 흔히들 말하는 실드와도 같은 개념. 적도 아군도 모두 디플렉터를 두르고 전투하게 된다. DP를 0으로 만드는 순간 브레이크 상태가 되어 적은 1턴간 행동 불능이 되고, 아군은 방법이 굉장히 한정된 DP 부활을 해주지 않는 한 어떤 수를 써도 DP가 회복되지 않게 된다. 브레이크 된 아군도 전투에 참여할 수는 있지만 부대원 중 한 명이라도 HP가 0이 되어 사망하는 순간 게임 오버가 되는 시스템이므로 리스크가 커지게 된다. 오토를 돌리게 되면 AI가 브레이크 된 아군은 아예 후열로 보내 써먹을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5인팟이 돼버린다. 설정을 살려서 아군은 대체로 DP가 HP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HP로는 끽해야 한 두 번 공격 당하면 사망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또한 아군의 회복 스킬도 HP를 회복하는 스킬은 아직 존재하지 않으므로 기본적으론 DP를 HP처럼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된다. DP가 1이라도 남아있다면 다음 공격의 데미지가 아무리 높더라도 반드시 브레이크만 되고 그 이상의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예를 들어 DP가 1인 적에게 공격력 1000짜리 단타 공격을 넣는다고 해도 딱 DP 1 깎아서 브레이크만 되도 끝이라는 뜻. 만약 같은 상황에서 500짜리 공격을 두 번 하는 형식의 공격을 한다면 첫 공격으로 DP 1이 깍여 브레이크 상태가 되고 두 번째 공격으로 HP에 500의 데미지를 넣을 수 있다. 따라서 같은 공격력이라면 대부분의 경우 타수가 많은 공격이 이득이다. 그나마 예외적으로 스코어 어택에서 단타 크리티컬을 통해 극딜을 노리는 경우나 던전에서 원턴 킬을 노릴 때 때때로 2타수 기술이 3타수 기술보다 유리한 경우가 있는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